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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세상 바라보기
by 술취한고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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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 비가 많이 내렸던 다음 날.


하늘의 구름이 한점 없음에도 비가 후둑후둑 떨어졌다.


해는 뜨거워 더위를 느낄 정도였는데 비라니.


물에 미친 하늘의 모습이 혼동되기 시작했다.




구름이 없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물에 미친 하늘이 더 현실같아 보이고.


내가 있는 곳이 현실인지 반영인지 알 수가 없다.
















by 술취한고양이군 | 2009/09/28 10:40 |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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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ikiharu at 2009/09/28 12:56
이거 딱 요즘 제 정신상인걸요.

읽으면서 이건 나잖아.

하면서.ㅠㅠ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29 09:06
..............저랑... 회담이라도 좀 하셔야겠;;;
Commented by Claire at 2009/09/28 21:52
물에 비친 사진, 좋네요
혼란스럽고 복잡한 세상..
그래도 언제나 진정한 것은 하나인 법이니 ^^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29 09:07
............진정한 것은 하나인 법인데;;;; 그 하나를 똑바로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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