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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세상 바라보기
by 술취한고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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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동안에...








+ 한국예술종합학교 후문으로 가는 골목길에서......








+ 한예종 연극동 옆.








+ 양꼬치를 먹으러 갔던 날, 서울대입구 역.








+ 회사 창고를 가는 길에 언제나 만나는 쇼핑몰.








+ 한남대교, 퇴근 길 버스 안에서......










++ 역시나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

서류 가방을 들고 어딘가 이동을 하면, 반팔 와이셔프는 땀으로 축축해지는 것은 다반사.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아름다웠던 여름 하늘들.

마치 우리나라의 하늘 같지 않다는 생각마저 들게했다.



높고 진한 푸르름과 새하얀 구름들로 가득한 그림.

2009년의 여름은 또 이렇게 지나갔다.











by 술취한고양이군 | 2009/08/28 14:56 |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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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妙香 at 2009/08/28 17:09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하늘만큼은 벌써 가을이더라고요.
하늘 사진 너무 좋은데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01 15:13
........저희 동네 아침 저녁으로는 추워요;;;
Commented by 해피유 at 2009/08/28 18:18
퇴근길에 바라보는 가을하늘은 몇컷의 사진들이죠.... 요즘은 까맣기만 하지만서도...^^;;;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01 15:13
아... 오늘도 기가막힌 하늘이예요!! 옥상이나 올라가봐야겠어요~
Commented by PLUSTWO at 2009/08/29 12:32
더운날의 하늘이였지만, 지나고 보니 파란하늘에서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BGM이 경쾌하게 들려서 그런지도..^^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01 15:13
이 BGM은 이상하게 어느 사진에나 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ㅋ;
Commented by hachi at 2009/08/29 14:41
우와 정말 너무 끝내줘요! 역시 하늘 사진도 뭔가 하나 걸려 있어야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아 정말 좋네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01 15:14
그동안 잘 지내셨죵? ^^
하늘만 있음 심심해보일까봐...(사실, 하늘만 막 완전 멋졌으면 하늘만 찍었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ㅠ- ㅠ)
Commented by 까칠이 at 2009/08/29 17:50
으잉? 저희집 근처에 오셨었네요? ㅎㅎ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01 15:21
.....;;; 어디? 말씀하시는;;;; 혹시 한남대교??;;.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9/08/30 01:08
8월 말이 그래요.. 거짓말처럼 예뻐지죠, 하늘 색이. 잊어버릴 뻔했는데 예전 폰카 사진을 보고 알았어요. 그때도 8월 20일부터 30일 사이였거든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9/01 15:22
오늘 하늘도 거짓말 같이 파래요.
Commented by 하늘 at 2009/09/05 10:48
형보다 난 형 사진이 더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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