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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세상 바라보기
by 술취한고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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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보다.

















+ 나무 걸상의 냄새...


칠판의 분필가루...


너와 나의 작품이 걸려있던 게시판.




그 모든 것들이 있던 자리에


조용히 숨죽여 앉아보다.









by 술취한고양이군 | 2009/06/21 22:43 |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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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ru at 2009/06/21 23:20
홋... 책상이 제가 다닐때보다 좋아졌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23
.......책상과 의자가 좋더라구요;;;

정말 책상이 안좋아서 좋은 책상 가지고 싸움할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ㅋ;
Commented by ZENO at 2009/06/21 23:42
책상, 사물함, 칠판, 전부 꽤 좋아보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25
...........오래전의 그런 느낌은 없더라구요. 오래된 것들 있잖아요.

칼이라던가 볼펜으로 낙서된 오랜된 책상의 냄새라던가...
칠판에서 분필이 날릴때의 냄새라던가... (무슨 냄새만 ㅋㅋ)

그냥 방과 후의 텅 비어있는 교실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Commented by 꾸자네 at 2009/06/22 00:05
저는 다녔던 초등학교가 가까워요. 25년동안 계속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아직 살고 있고..
초등학교 동네와 인접한데 살고 있어서.. 종종 생각날 때 찾아가곤 하죠^^
예전에 동창 만났을 때 몰래 학교 안으로도 가 봤는데.. 감회가 새롭더군요. ㅎㅎ

언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사진 찍어보고프기도 해요. 교무실에 허락 받으면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모교 졸업생이니..^^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28
...^^ 사실 이곳은 제 모교도 아니고;;; 회사 업무 관련하여 찾아간 학교입니다. 3호선 대청역인가에 있는 학교구요 ^^;

뭐랄까요. 오래된 폐교나 작은 시골 학교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꽤나 오래전 부터 했는데 쉽게 되질 않네요.
요즘은 학교에 들어가도 방과후 땡~! 하면 교실이 다 문이 잠겨버려서... 이 날도 이 반만 왠일로 안잠겨 있어서 스윽 들어가 찍었답니다.
교실에 값나가는 전자제품들이 있다보니 보안이 확실하더란 ^^;
Commented by 까칠이 at 2009/06/22 06:47
추억이 묻어나는군요~ 정말 중고등학교때 쓰던 책상과 똑같은것 같은데 무지 깨끗해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29
......위에만 나무도 밑에부분은 플라스틱인데 높낮이가 조절되는 뭐 그런 신형이였어요 ^^

뭐 저 책상 윗 부분만이라도 충분이 옛날 생각이 나더란 ㅋ;
Commented by Tag at 2009/06/22 08:04
아...왠지 헌 것의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어색하네요. 저 다닐 때는 모두 다 낡은 것만 써서리...ㅋㅋ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32
먼가 그렇죠? ... 강남의 좋은 학교다 보니;;; 물건들이 다 쌔삥하더란;;;

저도 낡은 것만 써서 ^^;;
Commented by PLUSTWO at 2009/06/22 09:10
예전엔 저 자리가 제일 편하고 좋았던 자리인줄 왜 몰랐을까요...

다시 되돌아 갈수 있다면 20시간은 앉아있을수 있을거 같다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33
20시간;;; 아마 전 다시 돌아가도 얘들하고 20시간 교실에서 놀았을꺼 같아요 ㅋㅋ;;
Commented by MysterLee at 2009/06/22 19:16
아 그립네요...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33
흠 저두요.... 중학교 때 참 즐거웠던 기억이 많거든요.
Commented by yureka01 at 2009/06/22 22:40
추억을 담았네요~~그립습니다^^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34
가끔 생각하는게, 학교 선생하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졸업식하는 날 교실 풍경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가능할꺼 같지 않지만요 : )
Commented by 콩딸라 at 2009/06/23 00:19
오, 가보고 싶어요. 다니던 학교.
Commented by 술취한고양이군 at 2009/06/24 09:34
................사진은 다니던 학교는 아닌데, 가끔 자격증 시험 볼때 다니던 중학교로 일부러 갔던 기억이 ^^;;
Commented by 파워뽐뿌걸 at 2009/06/28 14:25
정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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