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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세상 바라보기
by 술취한고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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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일어나서 기억에 남는 꿈을 꾼 것이 얼마만인지...

우습게도 모두 현실에 있던 사람들이였다.
모두 D 양과 얽혀있는 사람들.




+ 인터넷에서 유명한 작가 B군은 현재 뉴욕에서 학업과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이.
그리고 그는 내 블로그에와서 댓글은 남기지 않지만, 내 글을 꾸준히 읽고 있었다.
소소한 작은 단편 잡기들로 이루어진 내 블로그에 그가 온다는 것이 싫진 않았다.

C군은 소설관련 동호회에서 만났다. 그는 D양의 남자친구로 한량처럼 지내고 있는 사람.
그는 꾸준히 글은 올렸지만, 사람들에게 호응은 얻지 못했다.

그리고 나.



++ C군과의 관계가 이젠 힘들다면서 D양은 나에게 접근해왔다.
평소의 내 단편에 관심이 많았던 D 라... 아무 생각없이 잘 생각해보라며 달래주었다.
어느 날, 그녀는 C군과의 결별을 동호회에 게시판에 아무 스스럼 없이 올렸고
나와 그녀와의 전화통화는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 유명작가 B군이 댓글을 남겼다.

' 내가 D 양과 헤여진건 너때문이다 '



++++ 알 수 없는 캐릭터들의 조합에 하루종일 찝찝하다.



by 술독에빠진고양이 | 2008/04/14 10:14 | 너의 흔적을 엿보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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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otcha at 2008/04/14 10:27
무의식 속에서 술고님이 짠 꿈의 플롯을 즐기세요.
집착하면 찝찝하니까 조금 즐기다보면 오늘밤
아마 다른 플롯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그나저나..사진이 멜번의 어느 바 같아요.
Commented by 쓴귤 at 2008/04/14 10:28
D 랑 C 랑 헤어진건데, B 군은 무슨 상관인겨-_-;
Commented by ZENO at 2008/04/14 12:04
무언가 복잡하군요.;; 그런꿈은, 하루종일 맴돌곤하지요-
Commented by 아슈★ at 2008/04/14 12:59
꿈이었군요...저게 전부...
Commented by 한해살2풀 at 2008/04/14 13:23
추카해...;;
Commented by 한해살2풀 at 2008/04/14 13:25
생각해보니.. 음란서생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군.. ㅋㅋ
Commented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2008/04/15 00:55
hotcha님 / 사진은 전광수 커피 하우스라는 곳인데... 나오다가 발견 역시나 지나치치 못하고 찍어버렸;;; 흠, 다시 작은 이야기들을 쓰고 싶어졌어요. = ㅂ = ''

쓴귤 / C하구 B하구 동일인...

ZENO님 / 아마 제가 꿨다면 모두에게 전화해서 다른얘기라도 꺼내서 이야기 했을듯 ... ^^;

아슈별님 / 현실에서 있으셨군요;;;

한해살2풀 / 뭐가;;;; 음란서생 안봐서 잘 모르겠다;;;;

Commented by 쓴귤 at 2008/04/15 06:56
' 내가 D 양과 헤여진건 너때문이다 '

--> '내가 D 양과 헤어진 건 너 때문이다'
Commented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2008/04/15 10:06
쓴귤 / 바부야... 공부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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