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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세상 바라보기
by 술취한고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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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눈이 미친듯이 내리더니

 오늘은 쨍하네요. 지난 밤 아침에는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동네 사진은 못 찍겠노라 했지만, 출근 전에 스슥~ 하고 옥상에 올라가 해뜨기 전에 눈 덮힌 동네를 찍었네요. 출근하여 보니 해가 쨍쨍... 눈은 다시 안드로메다로 돌아갔을 듯 합니다. 점심을 먹고 졸음이 몰려와 정신이 혼미해 지길래 엑시무스를 들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한바탕 치르고 난 뒤라 그런지 하늘도 맑고 햇살도 쨍! 하더군요. 햇빛이 강해서 그런지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바람이 ㄷㄷㄷ;;;;;
 초 강풍이 불어제겨서 완전 춥더라는...
 여튼, 이번 눈으로 봄이 살짝 한걸음 다가온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ㅂ = /
 

+ 삼월에 눈 한바탕 또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헤헤헤...
++ 짤방은 신사동 가로수길...




by 술독에빠진고양이 | 2008/02/26 16:30 | 하루를 말하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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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미 at 2008/02/26 17:47
여긴 흐리고 너무 추워요.
정말로 간만에...카메라에 필름장착해서
가지고 나왔다가......(흑백필름 넣어봤어요)

눈이 렌즈에 다 묻고...무겁고(아마도 몸이 피곤해서리^^;)
떨굴려다가.....간신히 캐취해서 갖고 들어왔습니당.
출근 전 쇼를 하였지요. -.-

저기 앉아서 해바라기 하고 싶네요.
따땃,,,,
Commented by 아슈★ at 2008/02/26 21:11
옷에 눈이가버렸음...
Commented by 곰강아지 at 2008/02/26 21:42
화분들이 춥지 않을까 걱정을;;;
Commented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2008/02/27 00:30
아미님 / 몸은 좀 괜찮으신지;;; 렌즈에 묻는 눈도 같이 찍어주시는 센쓰! ^^; 여튼, 몸조리 잘하셔요~

아슈별님 / 요즘 sale 중이라지요 ^^;

곰강아지님 / 추운 날은 가게 안으로 들여다 놓을꺼라고 주인장님을 굳게 믿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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